오늘 충북서 25명 확진…학교 등 연쇄 감염 여파
입력 2021.10.30 (21:36)
수정 2021.10.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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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와 충주에서는 중학교 관련 등 기존 연쇄 감염 여파로 각각 7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에서는 앞선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들을 비롯해 6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4명, 옥천에서 1명이 확진되면서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7,898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와 충주에서는 중학교 관련 등 기존 연쇄 감염 여파로 각각 7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에서는 앞선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들을 비롯해 6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4명, 옥천에서 1명이 확진되면서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7,8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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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충북서 25명 확진…학교 등 연쇄 감염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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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30 21:36:03
- 수정2021-10-30 22:14:25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와 충주에서는 중학교 관련 등 기존 연쇄 감염 여파로 각각 7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에서는 앞선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들을 비롯해 6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4명, 옥천에서 1명이 확진되면서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7,898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와 충주에서는 중학교 관련 등 기존 연쇄 감염 여파로 각각 7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에서는 앞선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들을 비롯해 6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4명, 옥천에서 1명이 확진되면서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7,8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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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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