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최저가격 보장…다음 달 10일까지 접수
입력 2021.10.31 (21:40)
수정 2021.10.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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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올해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떨어진 마늘과 양파에 대한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을 다음 달 10일까지 받습니다.
마늘은 전북지역 14개 시군 전체가, 양파는 완주와 임실, 고창과 부안을 제외한 전북지역 10개 시군이 대상입니다.
해당 농지가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마늘은 전북지역 14개 시군 전체가, 양파는 완주와 임실, 고창과 부안을 제외한 전북지역 10개 시군이 대상입니다.
해당 농지가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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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양파 최저가격 보장…다음 달 1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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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31 21:40:18
- 수정2021-10-31 21:46:20
전라북도가 올해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떨어진 마늘과 양파에 대한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을 다음 달 10일까지 받습니다.
마늘은 전북지역 14개 시군 전체가, 양파는 완주와 임실, 고창과 부안을 제외한 전북지역 10개 시군이 대상입니다.
해당 농지가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마늘은 전북지역 14개 시군 전체가, 양파는 완주와 임실, 고창과 부안을 제외한 전북지역 10개 시군이 대상입니다.
해당 농지가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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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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