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망 원인 1위 ‘암’…지난해 사망자의 27% 차지
입력 2021.10.31 (21:41)
수정 2021.10.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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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해 전북지역 사망자 만 4천여 명의 사망 원인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암이 27.2퍼센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심장질환 8.6퍼센트, 자살 7.6퍼센트, 뇌혈관질환 7퍼센트, 폐렴 6.6퍼센트 등의 순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심장질환 8.6퍼센트, 자살 7.6퍼센트, 뇌혈관질환 7퍼센트, 폐렴 6.6퍼센트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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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사망 원인 1위 ‘암’…지난해 사망자의 27%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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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31 21:41:40
- 수정2021-10-31 21:45:48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해 전북지역 사망자 만 4천여 명의 사망 원인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암이 27.2퍼센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심장질환 8.6퍼센트, 자살 7.6퍼센트, 뇌혈관질환 7퍼센트, 폐렴 6.6퍼센트 등의 순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심장질환 8.6퍼센트, 자살 7.6퍼센트, 뇌혈관질환 7퍼센트, 폐렴 6.6퍼센트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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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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