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감염자 24명 중 21명 ‘돌파감염’…추가접종 확대
입력 2021.11.01 (07:39)
수정 2021.11.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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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고흥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24명 가운데 21명은 백신 접종 완료된 뒤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접종완료 뒤 5개월 이상 경과해 면역력 저하에 따라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연말까지 고위험군 등에 대한 추가접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접종완료 뒤 5개월 이상 경과해 면역력 저하에 따라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연말까지 고위험군 등에 대한 추가접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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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감염자 24명 중 21명 ‘돌파감염’…추가접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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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1 07:39:36
- 수정2021-11-01 08:37:44
이런 가운데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고흥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24명 가운데 21명은 백신 접종 완료된 뒤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접종완료 뒤 5개월 이상 경과해 면역력 저하에 따라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연말까지 고위험군 등에 대한 추가접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접종완료 뒤 5개월 이상 경과해 면역력 저하에 따라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연말까지 고위험군 등에 대한 추가접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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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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