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포 2021’, 탄소중립 주제로 10일 개최
입력 2021.11.01 (07:52)
수정 2021.11.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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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기술을 만날 수 있는 '빅스포 2021'이 이번 달 (11월) 10일부터 사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한국전력 나주 본사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빅스포는 '탄소중립' 을 주제로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미래 신기술과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 종합에너지 박람회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48개 기업이 참여하고 개막 행사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빅스포는 '탄소중립' 을 주제로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미래 신기술과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 종합에너지 박람회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48개 기업이 참여하고 개막 행사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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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포 2021’, 탄소중립 주제로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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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1 07:52:06
- 수정2021-11-01 08:16:16
에너지 신기술을 만날 수 있는 '빅스포 2021'이 이번 달 (11월) 10일부터 사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한국전력 나주 본사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빅스포는 '탄소중립' 을 주제로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미래 신기술과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 종합에너지 박람회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48개 기업이 참여하고 개막 행사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빅스포는 '탄소중립' 을 주제로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미래 신기술과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 종합에너지 박람회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48개 기업이 참여하고 개막 행사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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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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