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육사 이전 성공하려면 논산이 최적지”
입력 2021.11.01 (21:50)
수정 2021.11.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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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가 논산이 육군사관학교의 이전 최적지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양 지사는 오늘(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육사 논산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육사 이전의 3가지 조건인 국가균형발전과 국방교육 연계육성, 이전의 성공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논산이 최적지" 라고 강조했습니다.
토론 참석자들은 이어 내년 대선 공약 의제화 방안과 충청권 공동 협력 과제로 추진하는 등 지역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양 지사는 오늘(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육사 논산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육사 이전의 3가지 조건인 국가균형발전과 국방교육 연계육성, 이전의 성공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논산이 최적지" 라고 강조했습니다.
토론 참석자들은 이어 내년 대선 공약 의제화 방안과 충청권 공동 협력 과제로 추진하는 등 지역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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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육사 이전 성공하려면 논산이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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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1 21:50:29
- 수정2021-11-01 21:53:2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1/11/01/70_5314568.jpg)
양승조 충남지사가 논산이 육군사관학교의 이전 최적지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양 지사는 오늘(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육사 논산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육사 이전의 3가지 조건인 국가균형발전과 국방교육 연계육성, 이전의 성공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논산이 최적지" 라고 강조했습니다.
토론 참석자들은 이어 내년 대선 공약 의제화 방안과 충청권 공동 협력 과제로 추진하는 등 지역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양 지사는 오늘(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육사 논산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육사 이전의 3가지 조건인 국가균형발전과 국방교육 연계육성, 이전의 성공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논산이 최적지" 라고 강조했습니다.
토론 참석자들은 이어 내년 대선 공약 의제화 방안과 충청권 공동 협력 과제로 추진하는 등 지역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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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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