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울산검역소, 검체채취시설 운영
입력 2021.11.02 (07:42)
수정 2021.11.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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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와 국립울산검역소는 울산항에 양·음압 설비를 갖춘 검체 채취시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코로나 돌파감염 증가 등에 대비해 울산항만공사가 제작해 기부한 것으로, 검역관과 검체채취 대상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양·음압 설비를 갖춰 감염 확산을 막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시설은 코로나 돌파감염 증가 등에 대비해 울산항만공사가 제작해 기부한 것으로, 검역관과 검체채취 대상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양·음압 설비를 갖춰 감염 확산을 막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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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울산검역소, 검체채취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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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07:42:39
- 수정2021-11-23 07:05:19
울산항만공사와 국립울산검역소는 울산항에 양·음압 설비를 갖춘 검체 채취시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코로나 돌파감염 증가 등에 대비해 울산항만공사가 제작해 기부한 것으로, 검역관과 검체채취 대상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양·음압 설비를 갖춰 감염 확산을 막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시설은 코로나 돌파감염 증가 등에 대비해 울산항만공사가 제작해 기부한 것으로, 검역관과 검체채취 대상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양·음압 설비를 갖춰 감염 확산을 막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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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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