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산업박람회’ 오늘 개막…‘정원도시 울산’ 선언
입력 2021.11.02 (07:46)
수정 2021.11.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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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부터 7일까지 엿새 동안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며 다양한 테마정원 전시를 관람하고, 이끼 공예, 식물 문신 등 참여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정원도시 울산'을 선언하고, 울산 지역의 정원을 확충하고 도시 숲 등을 추가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며 다양한 테마정원 전시를 관람하고, 이끼 공예, 식물 문신 등 참여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정원도시 울산'을 선언하고, 울산 지역의 정원을 확충하고 도시 숲 등을 추가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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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산업박람회’ 오늘 개막…‘정원도시 울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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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07:46:28
- 수정2021-11-23 07:05:19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부터 7일까지 엿새 동안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며 다양한 테마정원 전시를 관람하고, 이끼 공예, 식물 문신 등 참여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정원도시 울산'을 선언하고, 울산 지역의 정원을 확충하고 도시 숲 등을 추가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며 다양한 테마정원 전시를 관람하고, 이끼 공예, 식물 문신 등 참여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정원도시 울산'을 선언하고, 울산 지역의 정원을 확충하고 도시 숲 등을 추가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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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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