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철 1단계 개통 전 열차 시운전
입력 2021.11.02 (08:31)
수정 2021.11.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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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과 충주, 경북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철도의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한국철도공사가 개통 전 열차 시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다음 달 말 충주~이천 간 54km 선로 개통을 앞두고 열차 6량을 하루 4차례 왕복 운행하며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내륙철은 2023년 충주~문경 간 2단계 연결로 완성되며, 수도권 전철 등과의 환승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다음 달 말 충주~이천 간 54km 선로 개통을 앞두고 열차 6량을 하루 4차례 왕복 운행하며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내륙철은 2023년 충주~문경 간 2단계 연결로 완성되며, 수도권 전철 등과의 환승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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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철 1단계 개통 전 열차 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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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08:30:59
- 수정2021-11-02 10:46:55
경기도 이천과 충주, 경북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철도의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한국철도공사가 개통 전 열차 시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다음 달 말 충주~이천 간 54km 선로 개통을 앞두고 열차 6량을 하루 4차례 왕복 운행하며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내륙철은 2023년 충주~문경 간 2단계 연결로 완성되며, 수도권 전철 등과의 환승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다음 달 말 충주~이천 간 54km 선로 개통을 앞두고 열차 6량을 하루 4차례 왕복 운행하며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내륙철은 2023년 충주~문경 간 2단계 연결로 완성되며, 수도권 전철 등과의 환승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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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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