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전자발찌 찬 상태에서 연락 두절…경찰 검거

입력 2021.11.02 (10:08) 수정 2021.11.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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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연락이 끊긴 40대 남성을 붙잡아 법무부 보호관찰소에 인계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2시쯤 전자발찌를 찬 채 연락이 끊겼다 1시간 40여 분만에 사하구 거주지 인근 술집에서 잠을 자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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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남성 전자발찌 찬 상태에서 연락 두절…경찰 검거
    • 입력 2021-11-02 10:08:54
    • 수정2021-11-02 10:52:58
    930뉴스(부산)
부산 사하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연락이 끊긴 40대 남성을 붙잡아 법무부 보호관찰소에 인계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2시쯤 전자발찌를 찬 채 연락이 끊겼다 1시간 40여 분만에 사하구 거주지 인근 술집에서 잠을 자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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