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택 익산시의원,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입력 2021.11.02 (19:22)
수정 2021.11.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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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의 임형택 익산시의원이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임형택 시의원은 행정의 시대를 넘어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며 역사문화, 사통팔달 교통망, 식품 산업 등 익산의 강점을 살려 위축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농업 중심의 사회적 경제 기업 특구를 조성하는 등 6개 정책, 26개 분야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 선거 때만 나타났다가 떠나는 사람이나 관료 출신이 아닌 지역 사회에서 기초부터 튼튼히 일해왔고 앞으로도 익산에서 평생을 살아갈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임형택 시의원은 행정의 시대를 넘어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며 역사문화, 사통팔달 교통망, 식품 산업 등 익산의 강점을 살려 위축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농업 중심의 사회적 경제 기업 특구를 조성하는 등 6개 정책, 26개 분야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 선거 때만 나타났다가 떠나는 사람이나 관료 출신이 아닌 지역 사회에서 기초부터 튼튼히 일해왔고 앞으로도 익산에서 평생을 살아갈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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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택 익산시의원,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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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19:22:28
- 수정2021-11-02 19:26:03
재선의 임형택 익산시의원이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임형택 시의원은 행정의 시대를 넘어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며 역사문화, 사통팔달 교통망, 식품 산업 등 익산의 강점을 살려 위축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농업 중심의 사회적 경제 기업 특구를 조성하는 등 6개 정책, 26개 분야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 선거 때만 나타났다가 떠나는 사람이나 관료 출신이 아닌 지역 사회에서 기초부터 튼튼히 일해왔고 앞으로도 익산에서 평생을 살아갈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임형택 시의원은 행정의 시대를 넘어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며 역사문화, 사통팔달 교통망, 식품 산업 등 익산의 강점을 살려 위축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농업 중심의 사회적 경제 기업 특구를 조성하는 등 6개 정책, 26개 분야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 선거 때만 나타났다가 떠나는 사람이나 관료 출신이 아닌 지역 사회에서 기초부터 튼튼히 일해왔고 앞으로도 익산에서 평생을 살아갈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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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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