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연구 역량 강화’ 협약
입력 2021.11.02 (21:52)
수정 2021.11.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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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오늘 충북연구원에서 탄소 중립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탄소 중립 환경 교육과 관련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위기 관리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탄소 중립 환경 교육과 관련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위기 관리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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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중립 연구 역량 강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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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21:52:10
- 수정2021-11-02 22:01:03
충청북도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오늘 충북연구원에서 탄소 중립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탄소 중립 환경 교육과 관련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위기 관리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탄소 중립 환경 교육과 관련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위기 관리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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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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