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바닥에 ‘태양광 발전 모듈’ 설치

입력 2021.11.02 (23:18) 수정 2021.11.02 (23: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 등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의 보도블록, 건물 옥상 등에 노면 블록형 태양광 발전 모듈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설은 낮에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밤에는 경관 조명 등을 활용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모듈 실증은 내년 4월에 시작해 6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화강 국가정원 바닥에 ‘태양광 발전 모듈’ 설치
    • 입력 2021-11-02 23:18:54
    • 수정2021-11-02 23:35:03
    뉴스9(울산)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 등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의 보도블록, 건물 옥상 등에 노면 블록형 태양광 발전 모듈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설은 낮에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밤에는 경관 조명 등을 활용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모듈 실증은 내년 4월에 시작해 6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