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바닥에 ‘태양광 발전 모듈’ 설치
입력 2021.11.03 (07:42)
수정 2021.11.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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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 등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의 보도블록, 건물 옥상 등에 노면 블록형 태양광 발전 모듈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설은 낮에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밤에는 경관 조명 등을 활용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모듈 실증은 내년 4월에 시작해 6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 시설은 낮에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밤에는 경관 조명 등을 활용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모듈 실증은 내년 4월에 시작해 6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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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국가정원 바닥에 ‘태양광 발전 모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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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3 07:42:46
- 수정2021-11-03 07:48:04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 등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의 보도블록, 건물 옥상 등에 노면 블록형 태양광 발전 모듈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설은 낮에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밤에는 경관 조명 등을 활용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모듈 실증은 내년 4월에 시작해 6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 시설은 낮에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밤에는 경관 조명 등을 활용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모듈 실증은 내년 4월에 시작해 6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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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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