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분양 주택 21% 줄어…거제 가장 많아

입력 2021.11.03 (10:15) 수정 2021.11.03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20% 넘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9월 말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21.5% 줄어든 천790여 가구입니다.

지역별로는 거제가 천3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160여 가구, 통영 140여 가구 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미분양 주택 21% 줄어…거제 가장 많아
    • 입력 2021-11-03 10:15:44
    • 수정2021-11-03 10:48:12
    930뉴스(창원)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20% 넘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9월 말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21.5% 줄어든 천790여 가구입니다.

지역별로는 거제가 천3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160여 가구, 통영 140여 가구 순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