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금산에서 집단감염…지역 128명 확진
입력 2021.11.03 (19:10)
수정 2021.11.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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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8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원룸 공사현장과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8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느는 등 19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모두 88명이 확진됐습니다.
천안과 금산에서 지역 아동센터와 인삼가공업체 집단감염 등으로 각각 37명과 23명이 확진된 것을 비롯해 논산 13명,아산 3명 등 1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세종에서는 서울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원룸 공사현장과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8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느는 등 19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모두 88명이 확진됐습니다.
천안과 금산에서 지역 아동센터와 인삼가공업체 집단감염 등으로 각각 37명과 23명이 확진된 것을 비롯해 논산 13명,아산 3명 등 1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세종에서는 서울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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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금산에서 집단감염…지역 12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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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3 19:10:24
- 수정2021-11-03 19:12:57

오늘 하루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8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원룸 공사현장과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8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느는 등 19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모두 88명이 확진됐습니다.
천안과 금산에서 지역 아동센터와 인삼가공업체 집단감염 등으로 각각 37명과 23명이 확진된 것을 비롯해 논산 13명,아산 3명 등 1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세종에서는 서울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원룸 공사현장과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8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느는 등 19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모두 88명이 확진됐습니다.
천안과 금산에서 지역 아동센터와 인삼가공업체 집단감염 등으로 각각 37명과 23명이 확진된 것을 비롯해 논산 13명,아산 3명 등 1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세종에서는 서울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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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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