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돗물 인공방사성 물질 9년째 ‘안정’ 판정
입력 2021.11.04 (07:44)
수정 2021.11.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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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최근 도내 정수장에서 수돗물로 공급되는 원수를 제주대학교에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모든 정수장에서 요오드와 세슘 등 인공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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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수돗물 인공방사성 물질 9년째 ‘안정’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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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07:44:23
- 수정2021-11-04 07:48:38
제주도는 최근 도내 정수장에서 수돗물로 공급되는 원수를 제주대학교에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모든 정수장에서 요오드와 세슘 등 인공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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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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