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산물 생산자단체-식품기업 ‘상생’ 지원
입력 2021.11.04 (09:57)
수정 2021.11.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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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안정적인 판로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농업과 기업 간 상생 사업을 확대합니다.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의 경우 다섯 농가 이상 생산자단체가 식품업체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산물 공급 시 교육 자문과 품질관리비 등을 2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의 경우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조달하는 식품기업에 신제품 개발과 판촉비 등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14개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에 이어 내년에는 20개 정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의 경우 다섯 농가 이상 생산자단체가 식품업체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산물 공급 시 교육 자문과 품질관리비 등을 2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의 경우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조달하는 식품기업에 신제품 개발과 판촉비 등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14개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에 이어 내년에는 20개 정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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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농산물 생산자단체-식품기업 ‘상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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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09:57:53
- 수정2021-11-04 10:47:21
전라북도가 안정적인 판로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농업과 기업 간 상생 사업을 확대합니다.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의 경우 다섯 농가 이상 생산자단체가 식품업체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산물 공급 시 교육 자문과 품질관리비 등을 2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의 경우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조달하는 식품기업에 신제품 개발과 판촉비 등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14개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에 이어 내년에는 20개 정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의 경우 다섯 농가 이상 생산자단체가 식품업체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산물 공급 시 교육 자문과 품질관리비 등을 2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의 경우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조달하는 식품기업에 신제품 개발과 판촉비 등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14개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에 이어 내년에는 20개 정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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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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