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포천 습지’ 람사르 등록 추진
입력 2021.11.04 (10:16)
수정 2021.11.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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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환경부에 수달과 황새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800종이 넘는 생물이 사는 김해 화포천의 람사르 습지 등록을 요청했습니다.
습지를 보호하는 국제 환경 협약인 람사르협약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며, 내년 6월쯤 등록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습지를 보호하는 국제 환경 협약인 람사르협약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며, 내년 6월쯤 등록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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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화포천 습지’ 람사르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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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10:16:41
- 수정2021-11-04 10:21:01
김해시가 환경부에 수달과 황새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800종이 넘는 생물이 사는 김해 화포천의 람사르 습지 등록을 요청했습니다.
습지를 보호하는 국제 환경 협약인 람사르협약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며, 내년 6월쯤 등록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습지를 보호하는 국제 환경 협약인 람사르협약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며, 내년 6월쯤 등록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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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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