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 초등학교 연쇄감염 지속…“김장 참여 자제”
입력 2021.11.04 (19:22)
수정 2021.11.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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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138만 3천여 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77.1%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마흔 명 늘었습니다.
전주에서는 초등학교 관련 누적 확진자가 마흔 한 명으로 늘었고, 확진자가 나온 정읍의 한 마을 주민과 완주의 한 대학 강의 수강생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사적 모임을 자주 한 도민은 김장 참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마흔 명 늘었습니다.
전주에서는 초등학교 관련 누적 확진자가 마흔 한 명으로 늘었고, 확진자가 나온 정읍의 한 마을 주민과 완주의 한 대학 강의 수강생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사적 모임을 자주 한 도민은 김장 참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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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모 초등학교 연쇄감염 지속…“김장 참여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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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19:22:45
- 수정2021-11-04 1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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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138만 3천여 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77.1%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마흔 명 늘었습니다.
전주에서는 초등학교 관련 누적 확진자가 마흔 한 명으로 늘었고, 확진자가 나온 정읍의 한 마을 주민과 완주의 한 대학 강의 수강생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사적 모임을 자주 한 도민은 김장 참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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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는 초등학교 관련 누적 확진자가 마흔 한 명으로 늘었고, 확진자가 나온 정읍의 한 마을 주민과 완주의 한 대학 강의 수강생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사적 모임을 자주 한 도민은 김장 참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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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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