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정치토크] 국민의힘 대선 후보 누가 될까?
입력 2021.11.04 (19:29)
수정 2021.11.04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정치평론가 유용화 박사,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은 제1야당 이야기로 시작해보죠.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 하루 남았습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여론조사가 오늘 끝납니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는데, 하나씩 따져보죠.
먼저, 당원투표율이 60% 넘었습니다.
투표율이 왜 이렇게 높았다고 보세요?
[앵커]
높아진 투표율을 놓고 각 후보는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누구에게 유리했을까요?
[앵커]
윤석열, 홍준표 갈수록 공방에 날이 서고 있는데, 최종 후보가 정해진 뒤 원팀 구성, 수월할까요?
[앵커]
또 하나의 변수가 3번째 대권 도전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입니다.
몸값 높이기일까요, 실제 완주할까요?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출마 선언을 했는데, 과거 정의당의 역할을 이번에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앵커]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면 대선은 큰 틀에서 4자 구도로 압축될 것 같은데 판세를 예측해 본다면요?
[앵커]
충청권 민심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앵커]
끝으로 여당 이야기도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연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당내 우상호 공동선대본부장도 "당과 협의가 안 됐다"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어제 김부겸 총리도 "현재 재정여건으론 힘들다"는 말을 하면서, 후보와 당정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정치평론가 유용화 박사,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은 제1야당 이야기로 시작해보죠.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 하루 남았습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여론조사가 오늘 끝납니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는데, 하나씩 따져보죠.
먼저, 당원투표율이 60% 넘었습니다.
투표율이 왜 이렇게 높았다고 보세요?
[앵커]
높아진 투표율을 놓고 각 후보는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누구에게 유리했을까요?
[앵커]
윤석열, 홍준표 갈수록 공방에 날이 서고 있는데, 최종 후보가 정해진 뒤 원팀 구성, 수월할까요?
[앵커]
또 하나의 변수가 3번째 대권 도전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입니다.
몸값 높이기일까요, 실제 완주할까요?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출마 선언을 했는데, 과거 정의당의 역할을 이번에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앵커]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면 대선은 큰 틀에서 4자 구도로 압축될 것 같은데 판세를 예측해 본다면요?
[앵커]
충청권 민심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앵커]
끝으로 여당 이야기도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연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당내 우상호 공동선대본부장도 "당과 협의가 안 됐다"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어제 김부겸 총리도 "현재 재정여건으론 힘들다"는 말을 하면서, 후보와 당정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목요정치토크] 국민의힘 대선 후보 누가 될까?
-
- 입력 2021-11-04 19:29:25
- 수정2021-11-04 19:46:04
[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정치평론가 유용화 박사,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은 제1야당 이야기로 시작해보죠.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 하루 남았습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여론조사가 오늘 끝납니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는데, 하나씩 따져보죠.
먼저, 당원투표율이 60% 넘었습니다.
투표율이 왜 이렇게 높았다고 보세요?
[앵커]
높아진 투표율을 놓고 각 후보는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누구에게 유리했을까요?
[앵커]
윤석열, 홍준표 갈수록 공방에 날이 서고 있는데, 최종 후보가 정해진 뒤 원팀 구성, 수월할까요?
[앵커]
또 하나의 변수가 3번째 대권 도전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입니다.
몸값 높이기일까요, 실제 완주할까요?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출마 선언을 했는데, 과거 정의당의 역할을 이번에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앵커]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면 대선은 큰 틀에서 4자 구도로 압축될 것 같은데 판세를 예측해 본다면요?
[앵커]
충청권 민심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앵커]
끝으로 여당 이야기도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연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당내 우상호 공동선대본부장도 "당과 협의가 안 됐다"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어제 김부겸 총리도 "현재 재정여건으론 힘들다"는 말을 하면서, 후보와 당정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정치평론가 유용화 박사,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은 제1야당 이야기로 시작해보죠.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 하루 남았습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여론조사가 오늘 끝납니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는데, 하나씩 따져보죠.
먼저, 당원투표율이 60% 넘었습니다.
투표율이 왜 이렇게 높았다고 보세요?
[앵커]
높아진 투표율을 놓고 각 후보는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누구에게 유리했을까요?
[앵커]
윤석열, 홍준표 갈수록 공방에 날이 서고 있는데, 최종 후보가 정해진 뒤 원팀 구성, 수월할까요?
[앵커]
또 하나의 변수가 3번째 대권 도전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입니다.
몸값 높이기일까요, 실제 완주할까요?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출마 선언을 했는데, 과거 정의당의 역할을 이번에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앵커]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면 대선은 큰 틀에서 4자 구도로 압축될 것 같은데 판세를 예측해 본다면요?
[앵커]
충청권 민심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앵커]
끝으로 여당 이야기도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연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당내 우상호 공동선대본부장도 "당과 협의가 안 됐다"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어제 김부겸 총리도 "현재 재정여건으론 힘들다"는 말을 하면서, 후보와 당정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