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예비 타당성 대상 선정
입력 2021.11.04 (19:31)
수정 2021.11.04 (1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투기장 건설 사업이 내년 상반기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하면 이르면 오는 2023년부터 군산항 7부두 옆 서방파제 측면에서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포화 상태인 금란도 투기장은 군산내항과 근대역사문화와 연계한 해양 레저와 생태 공간으로 재개발할 계획입니다.
투기장 건설 사업이 내년 상반기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하면 이르면 오는 2023년부터 군산항 7부두 옆 서방파제 측면에서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포화 상태인 금란도 투기장은 군산내항과 근대역사문화와 연계한 해양 레저와 생태 공간으로 재개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예비 타당성 대상 선정
-
- 입력 2021-11-04 19:31:13
- 수정2021-11-04 19:34:51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투기장 건설 사업이 내년 상반기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하면 이르면 오는 2023년부터 군산항 7부두 옆 서방파제 측면에서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포화 상태인 금란도 투기장은 군산내항과 근대역사문화와 연계한 해양 레저와 생태 공간으로 재개발할 계획입니다.
투기장 건설 사업이 내년 상반기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하면 이르면 오는 2023년부터 군산항 7부두 옆 서방파제 측면에서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포화 상태인 금란도 투기장은 군산내항과 근대역사문화와 연계한 해양 레저와 생태 공간으로 재개발할 계획입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