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교통사고 낸 뒤 보험금 타낸 일당 붙잡혀
입력 2021.11.04 (19:52)
수정 2021.11.0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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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1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0대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6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4년 동안 군산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10건의 교통사고를 낸 뒤 차량수리비와 치료비 명목으로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4년 동안 군산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10건의 교통사고를 낸 뒤 차량수리비와 치료비 명목으로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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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의로 교통사고 낸 뒤 보험금 타낸 일당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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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19:52:06
- 수정2021-11-04 19: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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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1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0대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6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4년 동안 군산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10건의 교통사고를 낸 뒤 차량수리비와 치료비 명목으로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4년 동안 군산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10건의 교통사고를 낸 뒤 차량수리비와 치료비 명목으로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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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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