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공사장서 4명 가스흡입…생명에 지장 없어
입력 2021.11.05 (07:14)
수정 2021.11.0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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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20분쯤 대구시 욱수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4명이 가스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천막으로 덮인 공사 현장에서 갈탄으로 불을 피우다 발생한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이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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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파트 공사장서 4명 가스흡입…생명에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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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5 07:14:57
- 수정2021-11-05 07:25:30
어제 저녁 7시 20분쯤 대구시 욱수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4명이 가스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천막으로 덮인 공사 현장에서 갈탄으로 불을 피우다 발생한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이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이들은 천막으로 덮인 공사 현장에서 갈탄으로 불을 피우다 발생한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이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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