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종자 대량 방류…어민 소득 ‘기대’

입력 2021.11.05 (07:37) 수정 2021.11.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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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바지락 종자 8백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합니다.

오늘(5) 군산시 신시도어촌계 관리어장에 5백만 마리, 그리고 8일에는 고창군 심원면 하전어촌계 관리어장에 3백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에는 고창군 심원면 갯벌에 2백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국·도비 70억 원을 투입하는 패류 대량 생산시설은 설계를 마쳤으며, 오는 2023년 11월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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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락 종자 대량 방류…어민 소득 ‘기대’
    • 입력 2021-11-05 07:37:56
    • 수정2021-11-05 08:24:47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바지락 종자 8백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합니다.

오늘(5) 군산시 신시도어촌계 관리어장에 5백만 마리, 그리고 8일에는 고창군 심원면 하전어촌계 관리어장에 3백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에는 고창군 심원면 갯벌에 2백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국·도비 70억 원을 투입하는 패류 대량 생산시설은 설계를 마쳤으며, 오는 2023년 11월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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