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컨택센터’ 오늘 부산에서 문 열어
입력 2021.11.05 (19:38)
수정 2021.11.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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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홈앤쇼핑 컨택센터'가 오늘,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부산시와 홈앤쇼핑이 콜센터 신설과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1년 4개월 만에 문을 연 이번 컨택센터에는 전화 상담사 3백여 명이 상담 업무를 봅니다.
지난해 부산시와 홈앤쇼핑이 콜센터 신설과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1년 4개월 만에 문을 연 이번 컨택센터에는 전화 상담사 3백여 명이 상담 업무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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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앤쇼핑 컨택센터’ 오늘 부산에서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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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5 19:38:37
- 수정2021-11-05 20:00:14
중소기업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홈앤쇼핑 컨택센터'가 오늘,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부산시와 홈앤쇼핑이 콜센터 신설과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1년 4개월 만에 문을 연 이번 컨택센터에는 전화 상담사 3백여 명이 상담 업무를 봅니다.
지난해 부산시와 홈앤쇼핑이 콜센터 신설과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1년 4개월 만에 문을 연 이번 컨택센터에는 전화 상담사 3백여 명이 상담 업무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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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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