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까지 엄정산업단지 조성
입력 2021.11.05 (19:42)
수정 2021.11.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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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 엄정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해 충청북도 산단 지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2026년까지 엄정면과 산척면 일대에 모두 987억 원을 들여 68만㎡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충주시는 내년에 준공되는 동충주 산단과 함께 엄정 산단을 신물질·생명공학, 또 전자·정보 ·통신 분야 중심 산단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2026년까지 엄정면과 산척면 일대에 모두 987억 원을 들여 68만㎡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충주시는 내년에 준공되는 동충주 산단과 함께 엄정 산단을 신물질·생명공학, 또 전자·정보 ·통신 분야 중심 산단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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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2026년까지 엄정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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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5 19:42:46
- 수정2021-11-05 19:51:14
충주시의 엄정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해 충청북도 산단 지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2026년까지 엄정면과 산척면 일대에 모두 987억 원을 들여 68만㎡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충주시는 내년에 준공되는 동충주 산단과 함께 엄정 산단을 신물질·생명공학, 또 전자·정보 ·통신 분야 중심 산단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2026년까지 엄정면과 산척면 일대에 모두 987억 원을 들여 68만㎡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충주시는 내년에 준공되는 동충주 산단과 함께 엄정 산단을 신물질·생명공학, 또 전자·정보 ·통신 분야 중심 산단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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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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