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산청·함양사건, 고개 숙여 사과”
입력 2021.11.05 (21:51)
수정 2021.11.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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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산청·함양 사건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이자 공동체의 아픔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에 사과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5일) 산청군 금서면에서 열린 70주년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합동 위령제에서 추모 영상을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께 총리로서 사과한다며 희생자 명예 회복과 유가족의 상처 치유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5일) 산청군 금서면에서 열린 70주년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합동 위령제에서 추모 영상을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께 총리로서 사과한다며 희생자 명예 회복과 유가족의 상처 치유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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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총리 “산청·함양사건, 고개 숙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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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5 21:51:45
- 수정2021-11-05 22:15:16

김부겸 국무총리가 산청·함양 사건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이자 공동체의 아픔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에 사과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5일) 산청군 금서면에서 열린 70주년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합동 위령제에서 추모 영상을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께 총리로서 사과한다며 희생자 명예 회복과 유가족의 상처 치유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5일) 산청군 금서면에서 열린 70주년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합동 위령제에서 추모 영상을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께 총리로서 사과한다며 희생자 명예 회복과 유가족의 상처 치유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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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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