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첫 주말…축제·관광지 북적

입력 2021.11.06 (21:33) 수정 2021.11.06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고 다가온 첫 주말인 오늘(6) 광주·전남 지역의 주요 관광지들이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 엑스포공원에는 평소 주말보다 2배 많은 8천백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단풍이 절정인 장성 백양사에도 만명에 가까운 탐방객이 방문했고, 여수 오동도 방문객 수도 평소 주말보다 20%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위드 코로나’ 첫 주말…축제·관광지 북적
    • 입력 2021-11-06 21:33:23
    • 수정2021-11-06 21:51:49
    뉴스9(광주)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고 다가온 첫 주말인 오늘(6) 광주·전남 지역의 주요 관광지들이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 엑스포공원에는 평소 주말보다 2배 많은 8천백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단풍이 절정인 장성 백양사에도 만명에 가까운 탐방객이 방문했고, 여수 오동도 방문객 수도 평소 주말보다 20%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