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이달부터 구제역 방역 조치 강화
입력 2021.11.06 (21:35)
수정 2021.11.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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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을 시행 중인 전라북도가 이달부터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소와 돼지 분뇨의 권역별 이동을 제한하고, 공동 자원화 시설과 도축장, 배합사료공장 같은 69개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합니다.
또 소와 염소 농장 2백69곳을 선정해 구제역 접종 여부를 점검하고, 항체가 90% 미만인 소 농장과 70% 미만인 돼지 농장 등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합니다.
소와 돼지 분뇨의 권역별 이동을 제한하고, 공동 자원화 시설과 도축장, 배합사료공장 같은 69개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합니다.
또 소와 염소 농장 2백69곳을 선정해 구제역 접종 여부를 점검하고, 항체가 90% 미만인 소 농장과 70% 미만인 돼지 농장 등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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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이달부터 구제역 방역 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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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6 21:35:59
- 수정2021-11-06 21:39:17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을 시행 중인 전라북도가 이달부터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소와 돼지 분뇨의 권역별 이동을 제한하고, 공동 자원화 시설과 도축장, 배합사료공장 같은 69개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합니다.
또 소와 염소 농장 2백69곳을 선정해 구제역 접종 여부를 점검하고, 항체가 90% 미만인 소 농장과 70% 미만인 돼지 농장 등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합니다.
소와 돼지 분뇨의 권역별 이동을 제한하고, 공동 자원화 시설과 도축장, 배합사료공장 같은 69개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합니다.
또 소와 염소 농장 2백69곳을 선정해 구제역 접종 여부를 점검하고, 항체가 90% 미만인 소 농장과 70% 미만인 돼지 농장 등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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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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