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본격화
입력 2021.11.06 (21:37)
수정 2021.11.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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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를 비롯한 대전지역 고교생들이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부패에 항거한 학생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기념관 건립이 본격화합니다.
대전시는 선화동 일원에 167억원을 들여 2024년 개관을 목표로 3.8 민주의거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기념관에는 전시관과 민주도서관, 수장고 등이 들어서며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선화동 일원에 167억원을 들여 2024년 개관을 목표로 3.8 민주의거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기념관에는 전시관과 민주도서관, 수장고 등이 들어서며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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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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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6 21:37:11
- 수정2021-11-06 21:40:49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를 비롯한 대전지역 고교생들이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부패에 항거한 학생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기념관 건립이 본격화합니다.
대전시는 선화동 일원에 167억원을 들여 2024년 개관을 목표로 3.8 민주의거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기념관에는 전시관과 민주도서관, 수장고 등이 들어서며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선화동 일원에 167억원을 들여 2024년 개관을 목표로 3.8 민주의거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기념관에는 전시관과 민주도서관, 수장고 등이 들어서며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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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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