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입동…광주 내일 새벽 10~30㎜ 강한 비
입력 2021.11.07 (21:35)
수정 2021.11.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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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인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하며 따뜻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광산과 담양 봉산, 곡성이 24.1도로 가장 높았고, 나주가 23.3도 목포가 22.5도, 여수 20.3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1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광산과 담양 봉산, 곡성이 24.1도로 가장 높았고, 나주가 23.3도 목포가 22.5도, 여수 20.3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1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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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입동…광주 내일 새벽 10~30㎜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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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7 21:35:02
- 수정2021-11-08 00:13:50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인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하며 따뜻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광산과 담양 봉산, 곡성이 24.1도로 가장 높았고, 나주가 23.3도 목포가 22.5도, 여수 20.3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1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광산과 담양 봉산, 곡성이 24.1도로 가장 높았고, 나주가 23.3도 목포가 22.5도, 여수 20.3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1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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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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