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른 소영 선배’ 이소영, 옛 팀 울린 인삼 에이스!

입력 2021.11.07 (21:36) 수정 2021.11.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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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인삼공사의 이소영이 전 소속팀 GS칼텍스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공수에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GS칼텍스 트레블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펼친 대결.

인삼공사 이소영이 첫 세트부터 다부진 플레이로 기어코 득점을 만듭니다.

상대 추격을 막는 블로킹.

서브는 또 어떨까요?

중반 연속 서브 에이스로 GS칼텍스의 추격 의지를 꺾어놓습니다.

심판 항의로 세트 퇴장을 당해 이영택 감독이 벤치를 비운 3세트.

위기에도 든든한 소영 선배, 이소영이 활약하며 승리를 가져옵니다.

여기에 인삼공사는 서브 에이스 무려 12개가 성공했는데요,

GS칼텍스에 3대 1 승리로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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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오른 소영 선배’ 이소영, 옛 팀 울린 인삼 에이스!
    • 입력 2021-11-07 21:36:21
    • 수정2021-11-07 2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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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인삼공사의 이소영이 전 소속팀 GS칼텍스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공수에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GS칼텍스 트레블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펼친 대결.

인삼공사 이소영이 첫 세트부터 다부진 플레이로 기어코 득점을 만듭니다.

상대 추격을 막는 블로킹.

서브는 또 어떨까요?

중반 연속 서브 에이스로 GS칼텍스의 추격 의지를 꺾어놓습니다.

심판 항의로 세트 퇴장을 당해 이영택 감독이 벤치를 비운 3세트.

위기에도 든든한 소영 선배, 이소영이 활약하며 승리를 가져옵니다.

여기에 인삼공사는 서브 에이스 무려 12개가 성공했는데요,

GS칼텍스에 3대 1 승리로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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