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산업박람회 폐막…“23만여 명 관람 추산”
입력 2021.11.08 (07:38)
수정 2021.11.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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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열린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울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작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하루 평균 3만 8천여 명, 모두 23만 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5개 구군을 돌며 울산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작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하루 평균 3만 8천여 명, 모두 23만 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5개 구군을 돌며 울산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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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산업박람회 폐막…“23만여 명 관람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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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8 07: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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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열린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울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작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하루 평균 3만 8천여 명, 모두 23만 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5개 구군을 돌며 울산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작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하루 평균 3만 8천여 명, 모두 23만 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5개 구군을 돌며 울산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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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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