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영랑호 생태탐방로 이달 13일부터 개방
입력 2021.11.08 (10:05)
수정 2021.11.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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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과 영랑호수의 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속초 영랑호 생태탐방로가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속초시는 영랑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400 미터, 너비 2.5m의 부교와 원형광장을 조성해 이달 13일부터 정식 개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40억 2천여 만 원이 투자됐으며 영랑호 부교 설치 등을 두고 지역사회 찬반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속초시는 영랑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400 미터, 너비 2.5m의 부교와 원형광장을 조성해 이달 13일부터 정식 개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40억 2천여 만 원이 투자됐으며 영랑호 부교 설치 등을 두고 지역사회 찬반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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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영랑호 생태탐방로 이달 13일부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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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8 10:05:31
- 수정2021-11-08 11:04:20
설악산과 영랑호수의 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속초 영랑호 생태탐방로가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속초시는 영랑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400 미터, 너비 2.5m의 부교와 원형광장을 조성해 이달 13일부터 정식 개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40억 2천여 만 원이 투자됐으며 영랑호 부교 설치 등을 두고 지역사회 찬반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속초시는 영랑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400 미터, 너비 2.5m의 부교와 원형광장을 조성해 이달 13일부터 정식 개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40억 2천여 만 원이 투자됐으며 영랑호 부교 설치 등을 두고 지역사회 찬반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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