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소방서마다 ‘품귀’ 요소수 기부 잇따라
입력 2021.11.08 (19:29)
수정 2021.11.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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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소방서에 이어, 전북지역 소방서마다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요소수 기부가 잇따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주말 고창과 남원소방서에 각각 100리터와 50리터 요소수 기부가 이뤄졌고, 완주와 순창소방서에도 요소수를 기부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공공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 기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주말 고창과 남원소방서에 각각 100리터와 50리터 요소수 기부가 이뤄졌고, 완주와 순창소방서에도 요소수를 기부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공공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 기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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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소방서마다 ‘품귀’ 요소수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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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8 19:29:59
- 수정2021-11-08 20:05:02
전주 덕진소방서에 이어, 전북지역 소방서마다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요소수 기부가 잇따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주말 고창과 남원소방서에 각각 100리터와 50리터 요소수 기부가 이뤄졌고, 완주와 순창소방서에도 요소수를 기부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공공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 기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주말 고창과 남원소방서에 각각 100리터와 50리터 요소수 기부가 이뤄졌고, 완주와 순창소방서에도 요소수를 기부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공공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 기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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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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