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요소수 시민 기부 잇따라
입력 2021.11.08 (19:36)
수정 2021.11.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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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품귀 사태 속에 경북에서도 소방서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요소수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문경소방서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익명의 시민 2명이 요소수 12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칠곡소방서는 오늘 요소수 3상자, 김천소방서도 앞서 5일 10리터짜리 5통을 익명으로 기부받았으며, 상주의 한 주유소는 단골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요소수를 10리터씩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문경소방서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익명의 시민 2명이 요소수 12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칠곡소방서는 오늘 요소수 3상자, 김천소방서도 앞서 5일 10리터짜리 5통을 익명으로 기부받았으며, 상주의 한 주유소는 단골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요소수를 10리터씩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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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에서 요소수 시민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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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8 19:36:48
- 수정2021-11-08 19:40:09
요소수 품귀 사태 속에 경북에서도 소방서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요소수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문경소방서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익명의 시민 2명이 요소수 12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칠곡소방서는 오늘 요소수 3상자, 김천소방서도 앞서 5일 10리터짜리 5통을 익명으로 기부받았으며, 상주의 한 주유소는 단골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요소수를 10리터씩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문경소방서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익명의 시민 2명이 요소수 12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칠곡소방서는 오늘 요소수 3상자, 김천소방서도 앞서 5일 10리터짜리 5통을 익명으로 기부받았으며, 상주의 한 주유소는 단골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요소수를 10리터씩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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