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외옹치 소류지 생태 복원 사업 추진
입력 2021.11.09 (07:43)
수정 2021.11.09 (0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육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속초시 대포동의 외옹치 소류지가 복원됩니다.
속초시는 국비 4억3천만 원을 들여 대포동 외옹치 소류지 7천4백여 제곱미터에 대한 생태 복원 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11월) 말까지 관목 등 식물을 심고 소규모 둘레길을 설치하는 한편,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 교란종 제거 작업도 진행합니다.
속초시는 국비 4억3천만 원을 들여 대포동 외옹치 소류지 7천4백여 제곱미터에 대한 생태 복원 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11월) 말까지 관목 등 식물을 심고 소규모 둘레길을 설치하는 한편,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 교란종 제거 작업도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속초 외옹치 소류지 생태 복원 사업 추진
-
- 입력 2021-11-09 07:43:27
- 수정2021-11-09 07:48:05

최근 육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속초시 대포동의 외옹치 소류지가 복원됩니다.
속초시는 국비 4억3천만 원을 들여 대포동 외옹치 소류지 7천4백여 제곱미터에 대한 생태 복원 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11월) 말까지 관목 등 식물을 심고 소규모 둘레길을 설치하는 한편,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 교란종 제거 작업도 진행합니다.
속초시는 국비 4억3천만 원을 들여 대포동 외옹치 소류지 7천4백여 제곱미터에 대한 생태 복원 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11월) 말까지 관목 등 식물을 심고 소규모 둘레길을 설치하는 한편,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 교란종 제거 작업도 진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