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대교 달리던 택시에 파이프 떨어져…2명 부상
입력 2021.11.09 (10:07)
수정 2021.11.09 (1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 10분쯤 부산 광안대교 하판에서 해운대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에 파이프 자재물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탑승객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안대교 시설관리사업소는 대교 보수 작업을 하다 강풍에 낙하물 방지망이 벌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탑승객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안대교 시설관리사업소는 대교 보수 작업을 하다 강풍에 낙하물 방지망이 벌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광안대교 달리던 택시에 파이프 떨어져…2명 부상
-
- 입력 2021-11-09 10:07:04
- 수정2021-11-09 10:43:48

어제 낮 12시 10분쯤 부산 광안대교 하판에서 해운대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에 파이프 자재물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탑승객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안대교 시설관리사업소는 대교 보수 작업을 하다 강풍에 낙하물 방지망이 벌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탑승객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안대교 시설관리사업소는 대교 보수 작업을 하다 강풍에 낙하물 방지망이 벌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