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동시다발 폭파 협박…대피 소동
입력 2021.11.09 (10:49)
수정 2021.11.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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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대학교 3곳이 동시다발적으로 폭파 협박을 받아 교수와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7일 컬럼비아, 코넬, 브라운 대학교가 전화 등으로 캠퍼스 내 건물 여러 곳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건데요.
경찰이 수색 작업을 했지만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틀 전인 지난 5일에도 예일대와 주변 기업들이 폭파 위협을 받았지만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7일 컬럼비아, 코넬, 브라운 대학교가 전화 등으로 캠퍼스 내 건물 여러 곳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건데요.
경찰이 수색 작업을 했지만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틀 전인 지난 5일에도 예일대와 주변 기업들이 폭파 위협을 받았지만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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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동시다발 폭파 협박…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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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9 1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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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대학교 3곳이 동시다발적으로 폭파 협박을 받아 교수와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7일 컬럼비아, 코넬, 브라운 대학교가 전화 등으로 캠퍼스 내 건물 여러 곳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건데요.
경찰이 수색 작업을 했지만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틀 전인 지난 5일에도 예일대와 주변 기업들이 폭파 위협을 받았지만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7일 컬럼비아, 코넬, 브라운 대학교가 전화 등으로 캠퍼스 내 건물 여러 곳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건데요.
경찰이 수색 작업을 했지만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틀 전인 지난 5일에도 예일대와 주변 기업들이 폭파 위협을 받았지만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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