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11.09 (19:52)
수정 2021.11.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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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 드렸지만 119를 떠올릴 수 있는 11월 9일을 소방의 날로 지정한지 어느덧 59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국가직 전환 이후 두 번째 맞는 소방의 날이었습니다.
소방관 1명이 책임지는 국민의 수가 800여 명이라고 하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좀 더 촘촘히 만들어져야 하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국가직 전환 이후 두 번째 맞는 소방의 날이었습니다.
소방관 1명이 책임지는 국민의 수가 800여 명이라고 하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좀 더 촘촘히 만들어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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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9 19:52:55
- 수정2021-11-09 19:56:22

앞서 전해 드렸지만 119를 떠올릴 수 있는 11월 9일을 소방의 날로 지정한지 어느덧 59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국가직 전환 이후 두 번째 맞는 소방의 날이었습니다.
소방관 1명이 책임지는 국민의 수가 800여 명이라고 하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좀 더 촘촘히 만들어져야 하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국가직 전환 이후 두 번째 맞는 소방의 날이었습니다.
소방관 1명이 책임지는 국민의 수가 800여 명이라고 하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좀 더 촘촘히 만들어져야 하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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