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노인시설 중심 확산세…대전·세종·충남 81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1.09 (21:40)
수정 2021.11.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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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1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25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40%인 10명이 어린이집 원생과 학생 등 20살 미만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40대와 60대 등 3명이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 모 노인복지시설 집단 감염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5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25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40%인 10명이 어린이집 원생과 학생 등 20살 미만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40대와 60대 등 3명이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 모 노인복지시설 집단 감염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5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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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노인시설 중심 확산세…대전·세종·충남 81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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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9 21:40:40
- 수정2021-11-09 21:42:51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1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25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40%인 10명이 어린이집 원생과 학생 등 20살 미만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40대와 60대 등 3명이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 모 노인복지시설 집단 감염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5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25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40%인 10명이 어린이집 원생과 학생 등 20살 미만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40대와 60대 등 3명이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 모 노인복지시설 집단 감염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5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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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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