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다”며 8살 아들 흉기 위협 40대 입건
입력 2021.11.10 (07:59)
수정 2021.11.10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8살 난 아들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을 아동복지법 위반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젯(8일)밤 11시쯤, 도내 주거지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8살 난 아들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젯(8일)밤 11시쯤, 도내 주거지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8살 난 아들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말 안 듣는다”며 8살 아들 흉기 위협 40대 입건
-
- 입력 2021-11-10 07:59:53
- 수정2021-11-10 08:05:47
제주경찰청은 8살 난 아들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을 아동복지법 위반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젯(8일)밤 11시쯤, 도내 주거지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8살 난 아들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젯(8일)밤 11시쯤, 도내 주거지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8살 난 아들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문준영 기자 mjy@kbs.co.kr
문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