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강릉문화재 야행 내일부터 사흘간 개최
입력 2021.11.10 (08:09)
수정 2021.11.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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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릉문화재야행이 내일(11일) 저녁 개막해 사흘 동안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인근 거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강릉문화재야행 행사 기간에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 퍼레이드가 재연되며, 미디어파사드, 드론 라이트쇼, 창작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주 행사장인 대도호부관아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선착순 배부하는 초대권을 소지해야 입장할 수 있으며, 동시 체류 인원은 5,000명 안팎으로 제한됩니다.
이번 강릉문화재야행 행사 기간에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 퍼레이드가 재연되며, 미디어파사드, 드론 라이트쇼, 창작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주 행사장인 대도호부관아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선착순 배부하는 초대권을 소지해야 입장할 수 있으며, 동시 체류 인원은 5,000명 안팎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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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강릉문화재 야행 내일부터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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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08:09:57
- 수정2021-11-10 08:17:09
2021 강릉문화재야행이 내일(11일) 저녁 개막해 사흘 동안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인근 거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강릉문화재야행 행사 기간에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 퍼레이드가 재연되며, 미디어파사드, 드론 라이트쇼, 창작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주 행사장인 대도호부관아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선착순 배부하는 초대권을 소지해야 입장할 수 있으며, 동시 체류 인원은 5,000명 안팎으로 제한됩니다.
이번 강릉문화재야행 행사 기간에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 퍼레이드가 재연되며, 미디어파사드, 드론 라이트쇼, 창작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주 행사장인 대도호부관아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선착순 배부하는 초대권을 소지해야 입장할 수 있으며, 동시 체류 인원은 5,000명 안팎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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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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