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서 30명 코로나19 확진…병상 가동률 52%
입력 2021.11.10 (08:15)
수정 2021.11.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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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더 나왔습니다.
제천에서는 가족 간 접촉 등으로 5명이 확진됐고, 시멘트 업체 연쇄 감염 여파가 겹치면서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에서 7명, 청주 5명, 진천 4명 등 확진자가 추가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8,254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기준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이고, 병상 가동률은 52%로 집계됐습니다.
제천에서는 가족 간 접촉 등으로 5명이 확진됐고, 시멘트 업체 연쇄 감염 여파가 겹치면서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에서 7명, 청주 5명, 진천 4명 등 확진자가 추가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8,254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기준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이고, 병상 가동률은 5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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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서 30명 코로나19 확진…병상 가동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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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08:15:15
- 수정2021-11-10 08:33:49
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더 나왔습니다.
제천에서는 가족 간 접촉 등으로 5명이 확진됐고, 시멘트 업체 연쇄 감염 여파가 겹치면서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에서 7명, 청주 5명, 진천 4명 등 확진자가 추가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8,254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기준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이고, 병상 가동률은 52%로 집계됐습니다.
제천에서는 가족 간 접촉 등으로 5명이 확진됐고, 시멘트 업체 연쇄 감염 여파가 겹치면서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에서 7명, 청주 5명, 진천 4명 등 확진자가 추가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8,254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기준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이고, 병상 가동률은 5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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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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