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휘둘러 지인 살해한 40대 입건
입력 2021.11.10 (10:09)
수정 2021.11.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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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부산 북구의 한 골목길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지인인 40대 남성을 살해한 뒤 경남과 대구 등으로 달아났다 나흘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 남성이 도피를 할 수 있게 도운 지인들도 조사 후 입건할 예정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부산 북구의 한 골목길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지인인 40대 남성을 살해한 뒤 경남과 대구 등으로 달아났다 나흘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 남성이 도피를 할 수 있게 도운 지인들도 조사 후 입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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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휘둘러 지인 살해한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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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10:09:25
- 수정2021-11-10 10:21:40
부산 북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부산 북구의 한 골목길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지인인 40대 남성을 살해한 뒤 경남과 대구 등으로 달아났다 나흘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 남성이 도피를 할 수 있게 도운 지인들도 조사 후 입건할 예정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부산 북구의 한 골목길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지인인 40대 남성을 살해한 뒤 경남과 대구 등으로 달아났다 나흘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 남성이 도피를 할 수 있게 도운 지인들도 조사 후 입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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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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