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발달장애 검사 최대 40만 원 지원

입력 2021.11.10 (10:16) 수정 2021.11.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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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은 의료급여를 지원받는 영유아 검진 대상자 가운데 발달 평가 부분에서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생후 14일에서 71개월 사이 아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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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발달장애 검사 최대 40만 원 지원
    • 입력 2021-11-10 10:16:33
    • 수정2021-11-10 15:43:49
    930뉴스(창원)
하동군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은 의료급여를 지원받는 영유아 검진 대상자 가운데 발달 평가 부분에서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생후 14일에서 71개월 사이 아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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