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복제약 첫 생산 시작
입력 2021.11.10 (10:44)
수정 2021.11.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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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미국 머크사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첫 복제약 생산이 시작됐습니다.
방글라데시 제약사 '벡심코'는 복제약 관련 승인을 받아 어제부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머크사는 이 약의 제조 특허권을 저소득국가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방글라데시 제약사는 복제약을 한 세트당 약 3만 9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제약사 '벡심코'는 복제약 관련 승인을 받아 어제부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머크사는 이 약의 제조 특허권을 저소득국가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방글라데시 제약사는 복제약을 한 세트당 약 3만 9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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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복제약 첫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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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10:44:06
- 수정2021-11-10 10:53:33
방글라데시에서 미국 머크사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첫 복제약 생산이 시작됐습니다.
방글라데시 제약사 '벡심코'는 복제약 관련 승인을 받아 어제부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머크사는 이 약의 제조 특허권을 저소득국가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방글라데시 제약사는 복제약을 한 세트당 약 3만 9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제약사 '벡심코'는 복제약 관련 승인을 받아 어제부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머크사는 이 약의 제조 특허권을 저소득국가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방글라데시 제약사는 복제약을 한 세트당 약 3만 9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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