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응원합니다] 치유농업공동체 운영하는 우승연·우승민 자매

지역에서 미래를 찾는 청년들을 소개하는 '청년을 응원합니다'.

치유농업공동체를 운영하는 우승연, 승민 자매를 소개한다.

두 사람은 농촌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박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한 걸음 쉬어가는 새로운 대안 생활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