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11.10 (19:48)
수정 2021.11.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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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외부 아이들을 경찰에 신고한 한 입주민과 관련한 뉴스가 있었죠.
이 입주민은 입주민대표회장이라고 합니다.
이 입주민은 아이들의 행동은 명백한 주거 침입이며 을 도둑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여전히 사과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라고 하죠.
집 근처의 다른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았던 아이들, 그 아이들에겐 과연 어떤 고의성, 어떤 범행 의도가 있었을까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입주자 대표가 할 일일 겁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입주민은 입주민대표회장이라고 합니다.
이 입주민은 아이들의 행동은 명백한 주거 침입이며 을 도둑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여전히 사과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라고 하죠.
집 근처의 다른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았던 아이들, 그 아이들에겐 과연 어떤 고의성, 어떤 범행 의도가 있었을까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입주자 대표가 할 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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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1-10 19:57:09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외부 아이들을 경찰에 신고한 한 입주민과 관련한 뉴스가 있었죠.
이 입주민은 입주민대표회장이라고 합니다.
이 입주민은 아이들의 행동은 명백한 주거 침입이며 을 도둑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여전히 사과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라고 하죠.
집 근처의 다른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았던 아이들, 그 아이들에겐 과연 어떤 고의성, 어떤 범행 의도가 있었을까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입주자 대표가 할 일일 겁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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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주민은 아이들의 행동은 명백한 주거 침입이며 을 도둑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여전히 사과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라고 하죠.
집 근처의 다른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았던 아이들, 그 아이들에겐 과연 어떤 고의성, 어떤 범행 의도가 있었을까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입주자 대표가 할 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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